아니 이게 괜찮다는사람들은 회사가서

대체 어떻게 생활하는분들이지?
국민 세금으로 굴리는 빽차타고 쇼핑다니냐??뭐 그런 생각들 아니겠어??여기서 너네는 일하다 커피도 안먹냐고 하는 사람들은 사회생활 가능햐??팩트체크가 그리 안되나?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경찰서 인근 살아서 경찰 자주 보는 데 침뱉고 담배꽁초 버리고 걍 똑같은 사람이구나..하고 만다..
경찰월급이 생각보다 많음 어지간한 월급으로 외제차 유지하기 힘듦

어디 듣보잡 일본교수? 내걸며 이따위 소설 쓰는 기레기와 궁민일보 ㅡ 왜 하필 일본교수냐? 국내에 콜부인 아는 사람들 더 많을텐데 써글
머냐 이건 자기생각을 사실인거처럼 쓰고 기레기가 기사화햇네 왜 요새 잠잠하더니 또 기어나올라고 기레기동원하는거야?
어느업소인지 태권도아재는 밝혀야할것이애요. 같이본 업주를 밝히지못한다면 징역애 갈 것이애요
"아무튼 전 그렇게 느꼈습니다.” 감정과 권부식을 통한 판단 기준은, 예술가와 쇼쇼쇼와의 차이 만큼 크다. 이런 기사를 쓰는 애는 뭐지.

신개념 유부남검사와의 패키지관광 아티스트. 르몽드지가 극찬한건 안본거니?
돈도운제지만..시험에 대단한거 걸면 결국 부정행위한다. 조심하길
묻지도 따지지도말고 도살해라~~사람을 해치는짐승이라면 필요없다... 살려놨다가 또누가 변을당할지 모르니...
우리동네 공원 한귀퉁이에 저녁이면 개들 끌고나와 목줄 풀고 뛰어다니며 놀게한다 ..목줄매고 산책하던 내 강아지한테 갑자기 한 놈이 달겨들어 물려해서 내가 발로 찼더니 길길이 뛰면서 자기개는 원래 안문다고? 헐~~~ 그 공원(마두공원) 쫌 단속하지~ 거기는 심지어 똥밭이다

온순해서 안락사 안한다고?니들애였어도 그랬겠니? 니애한테 괜찮아 그럴수있어.개는안락사못시켜 이럴거니?
지혜로우시길. 아이에게 적당히 설명해주세요. 200만원은 아니더라도 50-80만원 게임기 사주세요. 머리도 좋은데 그거 이해못할 아이일까 싶네요.
안락사 반대합니다. 고기로라도 쓰게 사자 우리에 던집시다.
자주다니던 식당 마당에 온순하고 주눅들어있던 자그마한개가 있었는데 .. 회사직원들과 나는 새끼인줄 알았지 그런데 새끼를 낳았더라구요 .. 그냥 체구가 작은 개였던거였어요 .. 근데 식당주인이 새끼를 여기저기 줘버린모양이더라구요 .. 마당다른편에 또다른 개가 새끼를 낳았는데 그 새끼강아지가 엉금엉금 기어다니다 자그마한 그 개 집근처까지 왔는데 .. 순간 돌변해서 새끼강아지 목을 물어 숨통을 끊어 놓더라구요 .. 밥먹고 나오니 그런참변이 일어났어요 .. 온순한 성격도 짐승인지라 야성과 잔인함이 있었네요 .. 결론은 안락사!!!


분당 휴게텔에 대한 설명을 찾고 싶다면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https://devinqyfl29630.collectblogs.com/49578461/%EC%95%BC-%EC%9D%B4%EA%B1%B0-%EB%AD%90-%EC%A3%BC%EA%B6%8C%EC%9D%B4
무조건 사주라는 사람들은 뭐지 ㅋ 그러니 요즘 얘들이 개차반
아이가 목덜미 팔다리 온몸에 피범벅 피투성이에 중상을 입고 수술을 했다고 하며 그흉터들 상처들 정신적인 심리적 트라우마들 살아가면서 앞으로 일상생활에서 개와 마주했을때 공포들 나쁜기억들 몸에 남아있을 흉터들 등....누가 책임집니까? 견주 개 검사중에서 도대체 누가 책임질겁니까?! 또 누굴 사냥해서 잡아먹게 할겁니까?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 맙시다.사람을 공격한 개는 반드시 사살! 견주는 구속!